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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처럼 이용 가능한 '노선형 이음택시' 시범운행10월 19일부터 3개 읍·면 10개 마을 대상 운영...이음택시 활성화 기대

김포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을 시작한 이음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달 19일부터 기존 수요응답형(콜형) 이음택시에 추가로 노선형 이음택시를 시범운행 한다고 밝혔다.

기존 수요응답형 이음택시 운영 결과 일부 활용도가 낮은 지역 발생과 콜 수락률 감소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이동권 지원이 미흡한 지역에 대한 보완 조치다.

노선형 이음택시는 마을버스처럼 1일 3회 정해진 시간에 시내를 출발해 마을간을 운행하는 방식으로 3개 읍·면 10개 마을을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운영된다.

해당마을에 주민등록 신고가 된 주민이면 누구나 1,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용가능하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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