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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민선 8기 개원식 새 청사에서의회동 이전계획 수립 8년만인 내년 착공, 2020년 준공
   
평생학습센터로 이전이 예정된 의회동 신축 부지.

김포시의회가 오는 2022년 평생학습센터(사우동 262) 부지에 독립청사를 마련해 이전한다.

시는 의회동 신축을 위해 지난 7일 시의회 청사 건립공사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설계가 끝나는 대로 민선 8기 개원식(2022년 7월)이 신청사에서 열릴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되는 의회동은 6,400㎡의 터에 95면의 지하 2층, 지상 4층 구조로 지하에는 95면의 주차공간과 지상에는 본회의장, 의원회관, 사무국, 회의장 등의 부속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의회동 신축 계획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증가에 따른 시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사무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화(1989년 준공)에 따라 2013년 처음 공론화됐다.

시는 당시 시 본청 부속건물에 위치한 의회동을 지금처럼 평생학습센터 주차장 부지로 2020년까지 신축 이전하고 의회동을 청사로 사용한다는 기본계획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과 타당성 조사용역 완료에 이어 조건부로 신축 부지에 대한 문화재현상변경을 마친 상태에서 6.27지방선거를 맞으면서 의회동 이전 계획은 논의 단계를 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민선 6기가 시작되면서 시는 사업비와 공사기간 등을 감안해 평생학습센터로의 이전 신축안 대신 시청사와 도로(2차선)를 사이에 두고 있는 사유지인 연수원 매입계획을 세웠지만, 계획이 진척을 보지 못한 채 의회동 신축 계획이 또다시 해를 넘기게 됐다.

그러다 민선 7기들어 2018년 이전 계획이 본격화돼 시는 공유재산심의와 투자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 7월 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 설계작을 선정 이날 착수보고회에 이르게 됐다.

의회동이 신축되면 사무공간 부족으로 임대 등의 방법으로 외부 공간을 사용 중인 기업지원과 등 6개 부서를 본청으로 이전하게 돼, 시는 사무공간 부족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사적 202호로 지정된 '장릉'이 위치한 북성산 하단인 사우동으로 1987년 김포시청이 신축 이전한 뒤, 1989년 지어진 지상 3층 건물에서 1991년 개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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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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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인 2020-10-15 13:11:57

    기존 의회동도 좋은데
    주민혈세로 자랄들 하네
    꼴값떨지마세요
    2000억이 니들돈이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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