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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숲에서 인문학을 산책하다”양곡도서관, 교재 제공 통한 화상강의 집중도 향상
   
 

코로나19로 강좌들이 화상강좌 등 비대면 강좌로 바뀌면서 강좌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양곡도서관이 자체 제작한 교재<사진>를 활용한 화상강의로 수험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운영기관에 선정된 양곡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숲에서 인문학을 산책하다'를 주제로 자연과 문학,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강좌는 화상미팅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강좌로 수강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각종 시청각 자료를 게재한 교재를 사전 배포해 90%가 넘는 출석률을 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느껴 왔던 답답함 해소와 교재 제공으로 거리감 없이 소통한다는 느낌을 줬다는 반응이 많다"며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강좌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lib/index.do)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5186-4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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