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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그린뉴딜 자원순환사회의 첫 걸음"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배출량 감소에서 시작
   

최명진 시의원<사진>이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앞두고 자원재활용과 쓰레기 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7일 제204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그린뉴딜 자원순환사회로 가는 첫 걸음은 대량생산과 과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 것과 처리에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에서 포장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제도적 장치마련과 지원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강화도 주문했다.

최의원은 "지금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다른 모습의 코로나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며 "불편을 감수하고 자원재활용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앞두고 올해부터 시행된‘생활폐기물 반입 총량제’에 따라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을 2018년 대비 10% 이상 줄여야 한다.

반입총량을 초과한 지자체는 이듬해 5일간 폐기물 반입정지 조치가 내려지고 초과분에 대한 반입수수료가 100% 가산된다.

최명진 의원은 "이미 반입총량을 초과한 지자체가 10여 곳에 달한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연말에는 37개 지자체가 반입총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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