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평화로 건설사업 본궤도 올라행정안전부 접경지역 지원사업 예산 확보...김포시 발전 주춧돌

양촌읍 누산리에 건립 예정인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와 한강하구 일주 경관 도로인 '평화로' 건설사업이 활기를 찾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시을)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접경) 지역 개발사업으로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설립과 평화로 개설 사업 예산으로 각각 20억 5,700만 원과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김포시 신청 사업 중 한 건도 사업비 예산이 선정되지 않아 올해도 걱정이 많았지만, 행안부 지역균형발전과와 긴밀한 소통으로 시가 신청한 두 건의 사업 예산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는 민선 7기들어 김포시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공적 조달체계 구축과 김포 우수농식품 판로개척 등을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7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양촌읍 누산리에 센터 설립 부지(8,862㎡)를 매입하는 등 행정절차 이행에 이어 행안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지원에 따라 사업비를 신청했다.

'평화로' 건설사업 월곶면 성동리와 용강리를 잇는 5.9Km의 월곶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으로 이번 예산지원에 따라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설계에 착수하게 된다.

민선 7기 공약으로 추진되는 '평화로' 건설사업은 염하와 한강하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25.7km의 해강안 일주 경관 도로로 이번에 설계에 착수되는 1구간을 포함해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된다.

정하영 시장은 “국비 확보에 따라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개발사업에서 소외됐던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 한강하구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로개설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