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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관내 확진자 107명

운양동에 거주하는 A씨 부부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부천지역 확진자 B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전날 (26일) 자가격리된 뒤 검체 검사를 통해 이날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 부부 자녀 2명이 사우동의 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 어린이집에 대해 14일간 임시 폐쇄 조치하고 원생 52명과 보육교사 13명에 대한 검체 검사에 나섰다.

이와 함께 역학조사를 통해 이 일가족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이들 4명이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김포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07명으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5일 확진판정을 받은 101번 환자부터 병실 부족으로 집에서 병실이 나올 때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활이 벌어져 확진자와 주변 주민들의 불암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하루 동안 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5일 이중 92.3%인 84명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를 배정받지 못해‘병상 배정 대기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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