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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택시 60대 증차올해 30대 시작으로 5년간 연차적 증차

김포시가 ‘경기도 택시총량 5개년 계획’에 따라 올해 3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4년까지 60대의 택시를 증차한다고 밝혔다.

년도별 증차대수는 2020년 30대, 2021년 15대, 2022년 3대, 2023년 4대, 2024년 3대다.

이는 도 내 최고 배정 물량으로 시 관계자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해 겪었던 시민 불편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택시총량 5개년 계획에 따라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한 뒤, 올해 계획된 30대 전량을 장기간 운송사업에 종사한 무사고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면허를 공급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5개년 택시 배분계획을 도시발전 현실을 반영해 3계년으로 단축하는 안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개인택시 신규면허에 대해 12일 공고를 시작해 오는 11월과 12월 중 최종 명단을 발표할 에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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