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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성장스토리상반기 매출 36억 돌파, 1일 최고 2300만원 매출도
   
 

농협과 농촌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되고 있다.
2018년 4월 18일, 고촌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점하고 농수산물 유통사업으로 안심먹거리를 조합원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된 지 2년을 맞이하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고촌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 믿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힘찬 발걸음이 시작된 이래,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외식자제로 쌀, 과채, 엽채류 소비세가 확장되며 2년 만에 고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1일 매출액 1700만원에서 2300만원까지 이어가며 그  역할과 가치를 다해오고 있다.

                                     조동환 고촌농협조합장
 
 

2020년 상반기 매출실적이 36억을 이미 넘어섰다.
하반기 50억 매출을 전망한다. 95%가 고촌지역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이며, 130여명의 출하자가 있다.

농협과 농촌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때마침 코로나시대의 비대면 일상에 더없이 소중한 로컬푸드공급원으로서의 농장의 신선함을 식탁까지 이어주고 있다.

조동환 고촌농협조합장은 고촌농협 50년의 역사를 맞으며 취임한 후 앞으로 50년의 미래와 먹거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본점 신축에 대한 의지와 전망을 통해 협동과 혁신으로 조합원에게는 풍요로운 미래를,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여 신뢰받고 사랑받는 고촌농협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포부이다. 

고촌농협 50년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마음과 가치를 나누는 행복나눔터로서의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의 우리지역농산물 당일출하와 당일판매로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우리지역의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얼굴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만나는 로컬푸드직매장은 유통혁신의 소통구조와 공급체계의 성공적신화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로컬푸드 농협직매장은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친환경농산물 선택과 소비는 물론, 시장개방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해법이다. 

반세기 50년 고촌농협의 발전과 더불어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 인근 풍무, 사우, 서울 등지에서 소비자의 지속적인 성원과  로컬푸드직매장을  향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생산과 공급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직매장과 먹거리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가며 농업인의 생산물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이용을 바라고 믿었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2013년 김포농협 로컬푸드를 시작으로 지속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촌농협로컬직매장도 이러한 자부심으로 지역농업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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