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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준공영제 버스 노선 대폭 확대기존 직행좌석 9개 노선 경기공공버스 대상노선 추가 선정

김포시의 준공영제 버스 노선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난다.

시는 15일 기존 직행좌석 9개 노선이 경기도형 준공영제인‘경기공공버스 대상노선 확대 계획’확정에 따라 2021년부터 준공영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대상노선은 1004, 8600, 8601, 8601A, 6427, G6000, 9008, 7000, 7100번이다.

올 3월부터 G6001, 6003번 2개 노선을 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시가 올 하반기 G6002, 8602, 8000번 3개 노선을 준공영제로 확대 운행할 계획에 있어 이들 9개 노선이 준공영제로 운영되면 김포시의 준공영제 버스 노선은 14개로 늘게 된다.

시는 준공영제 노선 추가 확대에 따라 친절 서비스는 물론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시행 됐던 감차 등의 불규칙 배차가 개선돼 안정적인 노선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골드라인 개통, 버스노선 확충 등 대중교통에 대한 시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경기도 준공영제 확대 참여로 출퇴근길과 광역교통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천광역시와 재정분담이 필요한 강화도 경유 3000, 2000, 3000A 노선에 대해서도 준공영제 전환을 추진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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