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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자동 수거시설(크린넷) 송풍기 말썽송풍 인버터 6개 중 3개 고장...운양동 및 장기동‧장기본동 일부 지역 가동 중단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설‘크린넷’을 이용하는 장기동과 한강신도시 일부 지역의 생활쓰레기 처리가 다음 주까지 차량수거 방식으로 바뀐다.

김포시는 시설 노후화와 처리용량 과부하로 '크린넷' 송풍기 인버터 6대 중 3대에서 고장이 발생해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크린넷' 가동을 중단하고 문전 수거 방식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고 밝혔다.

고장 부품은 해외발주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수거 대상지역은 라베니체 경계 북쪽 운양동 전역과 장기동 및 장기본동 일부로 아파트는 24개 단지 1만 6,597세대이며 투입구는 400개소다.

시는 크린넷 고장 보고 즉시 아파트 등 관리사무실을 통해 가동중지와 차량수거를 안내하고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다.

재가동 전까지 아파트 단지에는 임시 수거통을 설치하고 빌라와 상가에는 기존 투입구 옆에 쓰레기를 모아놓으면 차량으로 순회하며 수거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아파트와 상가, 주택지구를 나눠 긴급하게 차량수거에 나서게 됐다”며 “재가동 전까지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업체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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