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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을 박상혁 의원, 대북 전단 살포 관련 현장 방문“주민 안전이 최우선, 접경 지역 지원과 안전보장 강화" 역설
   

김포시을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국회의원<사진>이 지난 24일 대북 전단 살포지로 예상되는 김포시 월곶면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혁 의원을 비롯해 김포시갑 김주영 의원과 김홍걸 의원(비례대표), 서호 통일부차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혁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접경지역 지원 및 안전보장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대북전단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 특수성 때문에 이중고·삼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8천여 개의 산업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김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접경지역 주민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전단 살포는 중단돼야 하고 법령 위반 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대북전단 살포에 대비해 경계 근무 중인 경찰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월곶면 주민들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 위협에 대한 불안감과 사회·경제활동 위축, 개발 제한 및 각종 규제 등 접경지역 거주에 따른 고충을 설명하고 정부와 국회 차원의 비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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