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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전 의원 "영원한 김포인으로 기억되고 싶다"20대 국회의원 임기 마치며 문자메시지로 고별인사
     
 

미래통합당 홍철호(김포시을.사진) 전 의원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구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여의도 정치'를 떠났다.

홍 전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임기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향 김포를 발전시켜보겠다는 열정 하나로 국회의원을 시작해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회고했다.

이어 "임기 동안 보람된 일도 많았고, 아직 과정에 있는 일도 있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일꾼을 교체한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또, "임기 내에 끝내지 못한 일들에 대해 죄송하다"면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와 김포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들을 찾아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포한강선'(5호선 연장) 조기착공, GTX 김포유치, 서울강화 고속도로 착공 등 교통시설확충, 한강신도시 추가개발 및 한강 수중보 이설을 통한 김포 브랜드 만들기, 맘 센터. 청소년센터. 반려동물센터 신설 등 김포를 위해 준비했던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길 소망한다"며 21대 국회에 등원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시갑), 박상혁(김포시을 선거구) 의원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홍 전 의원은 "시민들에게 영원한 김포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잊지 않고 정치인이 아닌 자연인으로 시민들을 만나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

홍 전 의원은 2023년 대선 때까지 미래통합당 김포시을 지역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장관의 인천시장 출마에 따라 홍 전 의원은 2014년 7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서 기업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다.

이어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한 재선국회의원으로 '초심 잃지 않는 염치를 아는 정치인'을 슬로건으로 일산대교에서 용화사 앞 구간 한강하구 철책 제거 합의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김포한강선 등 도시철도 사업 등의 문제를 조정 심의할 수 도록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발의와 처리 등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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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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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숭열 2020-06-09 09:40:46

    홍철호의원님 의정활동으로 김포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주시려 노력하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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