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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김포의병의 날 추모 기념식외세항쟁에 앞선 김포의병정신 기리고 계승코자

1일, 김포의병기념사업회(이사장 김진수)가 주최한 제1회 김포의병의 날 추모기념식이 순국선열의공원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김포의병후손 및 독립운동가 후손, 김주영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 채신덕 도의원, 김철환 도의원, 유지만 전문화원장, 정형진 김포대학교 총장, 유영범 이북5도민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이 함께 한 이날의 행사는 김포의 역사적 유산인 의병정신을 기리며 추도와 기념식으로 차분하게 치루어졌다.

이날의 추모기념식은 임진의병 조헌의병장, 심우신 의병장, 정미의병 유명규 의병, 조근봉 의병, 신관수 의병, 이종근 의병, 김경운 의병, 강상봉 의병 등 김포의병님들께 예를 갖추어 헌화 및 의병소개, 기념사, 추모사, 헌 시, 의병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포의병의 날 첫 시작
김진수 김포의병기념사업회 이사장은“김포는 애국 애향의 고장으로 의병들의 헌신과 높은 기상을 역사적 유산으로 물려받았다. 호국의병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김포의 의병정신으로 어려운 이시대의 정체성으로 삼고 김포정신으로 승화해나가야 할 때이며,  앞서 이땅을 지키신 의병정신이 곧 김포정신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재령이씨문헌공파 김포종친회 이병성 회장은 추모사에서“김포의병님들의 불요불굴의 정신력과 살신성인의 큰 울림을 추모하며 그 크나큰 존재를 기억하고 김포의병의 날 기념식이 김포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모시는 추모제가 되기를 간곡하게 바란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호석 김포시3.1만세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나라가 국난에 처할 때 구국민병으로 나선 김포의병들의 역할과 숭고한 정신을 시민의식 시민 정신으로 살려내자”고 말했다.


 
김포의병정신으로 지역발전 기원
21대 첫 임기를 맞아 첫 김포행사에 참석한 김주영국회의원은“김포의병기념일로 개최되는 기념비적인 첫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다. 김포의병의 조국수호와 구국일념의 의병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숭고한 김포의병정신을 계속적으로 전승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상혁 김포을 국회의원은“애국심과 의기가 드높으셨던 의병님들과 소중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조국에 바쳤던 순국선열들이 계셔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선열의 헌신 앞에 저절로 고개를 숙이며 우리 김포에 대한 애향심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의병은 외세침략에 맞서 자발적으로 저항한 조직으로 임진왜란과 20세기 전후의 항일의병을 말한다. 2010년 5월 6월 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서 2011년부터 대한민국기념일로 기념되고 있다. 김포는 2020년 6월 1일 그 첫 기념일로 김포의병기념사업회가 주최해 의병정신으로 시민통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김포가 호국의 고장임을 알리게 되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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