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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휴관 따른 사전예약 비대면 자료대출 서비스 제공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다시 커짐에 따라 지난 5월 30일부터 재휴관에 들어간 김포시립도서관이 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비대면으로 시 6개 공공도서관에서 사전예약 자료대출, 희망도서, 예약도서 대출서비스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자료대출 서비스는 김포시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다음 날 14시에서 20시까지 신청한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김포시 관내 도서관별로 한 곳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50가족, 1가족 당 5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 책은 소독 후 제공하며 14일 이내 6개 공공도서관 무인 반납함에 직접 반납하면 된다.

운영 중단 전 이용자가 기 신청한 예약도서 및 희망도서도 문자 발송 안내 등을 거쳐 함께 수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운영 중단 기간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impo.go.kr/lib/index.do)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031-5186-4681)으로 전화하면 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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