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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署, 교통사고 예방 활동 강화'두 발(보행자)·두 바퀴(이륜차)가 안전한 김포' 조성
   

김포경찰서가 교통사고 발생 비중이 높은 보행자(두발), 이륜차(두 바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두 발·두 바퀴가 안전한 김포’ 교통안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남부경찰청 기준 2017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2019년 보행자 사망자가 181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1.6%를 차지하면서도 전체 차량의 6%에 불과한 이륜차의 사망사고가 25%에 이르는 등 보행자와 이륜차 사고가 줄지 않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에 김포경찰서는 최근 김포시청, 김포골드라인운영(주), 김포운수(주) 등 관계기관과 순차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각 역사와 열차 내부에 교통안전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 수도권 노선버스 140대 차량 외부에 교통안전 문구를 표출하는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두 발·두 바퀴가 안전한 김포’ 정책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김포시 각 초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고정식 단속 카메라의 순차적 설치에 이어 현수막과 SNS 등을 활용해 지난 3월 25일 개정된 ‘특정범죄가중처벌법(민식이법)’ 홍보와 함께 현장 단속도 강화했다.

김포경찰서 전영식 경비교통과장은 “김포지역 인구 증가와 함께 교통사고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두 발·두 바퀴가 안전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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