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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시대 대비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올해부터 2029년까지 '지능형교통체계'(ITS) 갖춘 교통환경 조성

김포시가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교통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자율주행에 대비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4월) 말 수립된 전자, 정보, 통진, 제어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킨 ITS 교통체계는 10년 단위 중장기 로드맵으로 시는 우선 1억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BIS) 19대를 주요 버스정류장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현재 총 385대 안내 단말기(BIT)를 운영 중이며 구축률은 광역버스 86.6%, 시내버스 27.0%이다.

국・도비 지원으로 내년에 구축 예정인 이 시스템은 국도 48호선과 한강로, 도심부 간선 도로에 설치돼 실시간 신호 제어를 위한 온라인 제어함과 교차로 교통량 수집 영상검지기(VDS) 등으로 구성돼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운전자에게 우회 통행 정보 안내하게 된다.

돌발감시 모니터링 CCTV, 우회 안내 도로 전광판(VMS),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 안심을 위한 보행 안전시스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시스템(BIS)도 확대 구축된다.

시는 이와 함께 중장기(2023년~2029년) 계획으로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 시스템 ▲1인 전동차 기반 조성 ▲관광 안내를 포함한 통합이동서비스(MaaS)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 ▲도로 기상정보 시스템 ▲과적 단속 시스템 ▲자율주행에 대비한 도로・교통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정보나 관광지 안내를 포함한 통합 교통정보 제공를 위해 지속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첨단 교통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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