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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초고속 대 시민 서비스 지원 환경 구축지난해 1단계 이어 2단계 광대역 자가 통신망 고도화 사업 완료

김포시가 지난달 29일 광대역 자가 통신망 고도화 2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대시민 행정서비스 지원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자가 통신망은 통신사업자의 회선 임대 없이 지자체가 직접 구축한 통신망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2006년 최초 구축된 자가 통신망 전송 장비 노후화와 기종 단종에 따라 지난해 1단계 광통신망 고도화사업에 착수했다.

공공요금 절감과 초고속, 광대역 정보통신 서비스가 가능한 이 사업은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진행돼 된다.

시는 이에 따라 김포시청에서 장기본동까지 약 8.6km의 자가 통신망 구간의 광케이블을 기존 24코어에서 72코어로 교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1대의 광전송 장비를 새로 구축하는 1단계 사업에 올해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김포시청~풍무동~고촌읍(콜센터 포함)~상하수도사업소~보건소까지 약 18.26km에 걸쳐 진행된 2단계사업은 32코어의 광역케이블을 72코어로 자가 통신망 구간의 광케이블을 환체해 급증하는 행정 및 대시민 서비스망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용 가능하도록 했다.

김진석 시청 정보통신과장은 “2023년까지 고도화 5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억 원의 공공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며“지속적인 자가 통신망 확대·구축을 통해 초고속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대시민 서비스 지원 환경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게 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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