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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중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 나와지난 8일 유럽 유학생에 이어 미국 유학생 12일 양성 판정

김포지역에서 해외 입국자 중 두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국 유학생인 A씨(여.21)가 12일 검체 결과를 통해 15번째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무증상 상태로 입국해 자차를 이용, 집(운양동 이랜드 타운힐스)까지 이동해 증상 전까지 자격 격리 중이었다.

시는 A씨를 이날 오전 명지병원으로 이송하고 아파트 외부 소독과 거주지에 대한 소독을 실시 중이다.

앞서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영국 유학생인 풍무동 거주 B(21)씨가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통해 다음날인 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임시생활시설에 입수해 치료를 받고 있다.

무증상으로 입국한 A씨는 7400번 버스를 타고 킨 텍스에 도착해 김포시가 준비한 콜밴 승합차를 이용해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지난달 22일과 27일 유럽과 미국발 해외입국자에 대한 14일간의 의무 자가 격리 조치 시행 이후 김포지역 해외 입국자는 지난 10일 현재 550명으로 유럽과 미국 입국자가 각각 248명과 106명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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