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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김포마을이야기와 생활이야기' 원고 모집"마을문화이야기와 어르신들 삶의 이야기” 시민기록문화사업 착수
   

김포시와 김포문화원이 시민 기록사업의 새 발걸음을 뗐다.

김포문화원은 김포 14개 읍·면·동 마을에서 전해오는 마을 이야기와 마을 어르신들의 삶에 대한 원고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전국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가족과 함께 마을문화와 가족 이야기를 기록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분야는 ▲마을문화이야기(김포역사/문화/유형·무형문화) ▲어른의 삶이야기(어르신 개인역사)로 김포문화원홈페이지에서 “시민기록문화사업”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한다.

마을문화이야기는 공동생활을 통해 파생된 마을문화가 소재이며, 어르신의 삶이야기는 할아버지·할머니 또는 부모(어르신) 삶의 이야기를 손자 또는 자녀가 기록하는 내용이면 된다.

문화원은 신청 시민 중 내용의 적절성을 반영한 후 선정된 신청자들과 '작성기간과 방법, 원고분량, 사진, 녹취방법'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은 원고를 작성해 9월까지 제출하게 된다. 모든 협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제출된 원고는 김포문화원이 10월에 발간하는 '김포문화 金浦文化'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원고를 제출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김포페이)와 김포문화지 5권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김포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문화원 홈페이지(http://gimpomunhw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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