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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특별장학금 지급...6~10일 신청접수

김포시가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지원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급규모는 총 2억 원으로 1인당 대학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씩이다.

필요서류는 주민등록 등본(부모와 신청학생이 세대분리 등재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추가제출), 2019년도(1~12월) 부·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재학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발급), 사업주 확인서(근무했던 사업장), 근로계약서 사본, 최근 1년 이내 급여입금내역 또는 통장사본 등 급여 수령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이다.

부·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부·모가 각각 가입한 경우 ‘부와 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각 1부, 부·모 중 한 사람만 가입한 경우 ‘가입한 부나 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미가입 부나 모의 자격득실확인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장학금 선발공고와 신청접수, 심의결정 등 절차는 재단법인 김포시민장학회에서 맡는다.

지급대상은 공고 개시일 이전인 4월 1일 현재 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 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중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가 최초 발생한 1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비자발적으로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다.

신청접수는 4월 6~10일 5일간 오전 9시30분~오후 5시 김포시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받는다.

본인이 직접 내방해야 하며, 대리인이 방문 신청해도 된다. 우편접수의 경우는 신청접수 마감일인 10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김포시는 번호표 배부, 사회적 거리 유지, 다수의 접수대 마련 등 신청자들의 접촉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해외 방문이력이 있거나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은 현장 방문하지 말고, 김포시민장학회에 전화 문의해야 한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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