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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4·15>김포시을 유영록 후보, 어린이전문병원 등 공공의료 강화 약속공공 치매전문병원·한방병원·요양실버타운 유치 공약
   

김포시갑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유영록(사진. 전 민선 5~6기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25일 공공 한방병원과 치매전문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영록 예비후보는 “김포의 평균 연령이 39세로, 젊은 층이 많아 어린이들의 의료 수요가 적지 않다"며 "어린이들의 질병 관련 연구소를 포함한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유 후보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공공 치매전문병원 유치 △공공 요양실버타운(요양+주거+여가시설을 탑재한 복합복지시설) 건립 △어르신 주간보호센터 활성화 및 보완 △공공 간병인제도 도입도 약속했다.

그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면서 의료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민간 의료 영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공의료기관 확충 필요성을 설명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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