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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4·15>김포시을 박상혁 후보, '악취문제 해결, 하수종말처리장 증설필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박상혁 후보<사진>가 악취문제 등이 제기되고 있는 김포 레코파크(하수종말처리장) 증설을 공약으로 내놨다.

레코파크는 지상에 공원과 축구장 등의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지만 지상노출형으로 설계된 데다 시설 노후화로 기압이 낮아지는 오후 시간때마다 심한 악취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불러 오고 있다.

박상혁 후보는“시설 노후화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증가로 인한 하수 처리량 급증에 따라 처리 용량의 증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쾌적한 환경은 살기 좋은 도시의 기본 조건”이라며“레코파크 증설로 악취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공간으로 돌려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노출시설에 덮개를 씌우는 방안을 추진해 오다 김포시는 덮게 설치만으로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44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증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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