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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4·15>김주영 김포시갑 후보 “김포, 해양레저의 관광도시 만들겠다”아라뱃길 해양레저 단지 조성에 이어 아라뱃길~전호산~백마도 연결 관광벨트 구축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사진>가‘해양레저 인프라가 좋은 관광도시 김포’를 위해 아라뱃길을 포함한 주변 일대에 대한 규제개선으로 아라마리나를 중심으로 내륙 해양레저 관광특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라뱃길은 현재 하천법과 항만법·개발제한구역법 등 9개의 관련 법률 규제로 개발이 쉽지 않지만 규제개선을 통해 아라뱃길을 관광도시 김포로 발돋움 시킬 허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아라뱃길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더라도 공공기관이 정부 수탁을 받아 관리하고 있어 난개발에 대한 우려가 낮다”며“아라뱃길을 규제 특례지역으로 지정해 중대형 유람선 운항과 보트, 요트, 선상 수영장 등 도심 복합 레저·휴양단지를 조성해 관광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라뱃길과 전호산, 백마도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과 함께 아라마린·인디뮤직페스티벌 등 김포 대표 축제 육성도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군사보호구역인 백마도는 겨울철새 도래지로 사람의 출입이 통제돼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며“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진입로와 생태 재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백마도에 경기 인디뮤직페스티벌을 유치해 김포 대표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과 운하로 둘러싸여 있는 김포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것이다.

김주영 예비후보는 “김포는 서울과 인접해 있는 데다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있고 강과 운하로 둘러싸여 있어 관광도시로의 성장잠재력이 뛰어나다”며“김포의 자산인 아라뱃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숙박업과 요식업, 여행업 등 관련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간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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