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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편의와 택시 운송수익 증대..."두 마리 토 끼 잡는다"티원모빌리티와 택시 음성인식 통합콜시스템 운영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가 공공시스탬을 통한 이용자 편의와 택시 운송업체의 수익증대를 위해 음성인식 통합콜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는 지난 16일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 ㈜티원모빌리티와 택시 음성인식 통합콜시스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음성인식 전화 콜(전화상담)로 택시를 호출하는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방식을 추가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 김포통합콜센터(☎1899-3040) 운영과 김포시 전용 승객용 앱(가칭, 김포이음택시) 개발, 김포시 공공형택시(이음택시) 운행 관제 및 정산에 필요한 관리자시스템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콜센터 및 앱 이용을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김포시 전용 김포이음택시 앱은 첫 화면에서 승객 유형별로 적합한 호출을 요청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앱콜(일반)과 원터치 콜(외국인, 노약자)뿐만 아니라 수요 맞춤서비스로 안심귀가, 반려동물 동반에 대한 정보입력으로 이전보다 편리한 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관리자시스템 지원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콜택시 불편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한 업무처리의 정확도 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김포이음택시 또는 이음택시’로 검색해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버전)를 받으면 된다.

시는 iOS버전과 공공형택시(이음택시) 앱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광식 대중교통과장은“택시운수 종사자의 전용 호출 앱 확보와 복지형 택시사업 추가로 운송수익 증대와 시민이용편의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2013년부터 각 회사와 개인택시조합이 별로 운영하는 콜 센터 이용에 따른 불편과 혼란 방지 등을 위해 3개 법인택시와 개인택시조합의 콜센터를 통합해 '김포통합콜’을 운영해 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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