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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운유공원' 2년차 종합개선사업 돌입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 활용도 향상
   
 

한강신도시의 대표 산지형 공원인 운유공원의 2년차 종합개선사업이 시작됐다.

앞서 시는 집중호우 시 우수 및 토사유출 등으로 지속적인 공원 훼손 문제가 발생했던 운유공원에 대해 지난해부터 공원 전반에 걸친 배수로 조성과 계곡부 사방사업을 추진해 폭우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또, 기본적인 산책로와 작업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자연 친화적인 경화토 및 야자매트 포장 산책로를 조성해 공원 이용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 중 잡풀·잡목 방치로 활용도가 떨어지고 경관을 저해하던 나대지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메인 산책로와 연결되는 산책길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산책길 주변에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해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이용객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나대지 정비가 이뤄진 공간에 단풍나무를 식재해 단풍 산책길을 조성하고, 다양한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풍성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지난해는 배수로 정비, 사방공사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기본적인 공원 이용안전성을 확보했다면, 올해는 감상하고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공원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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