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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리모델링 완료숙박기능 보강 난방, 바닥공사 마치고 손님 맞이
   
 

김포시가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조강1리 다목적 마을회관(월곶면 용강로 250번길 104.)의 실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사진>

숙박기능 강화를 통해‘DMZ 평화의 길’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바닥난방과 객실 창호 단열창, 벽지 및 바닥 공사 등 단열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DMZ 평화의 길’은 강화에서 고성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도보 여행길로 분단의 현장과 뛰어난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김포시는 이번 거점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노선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애 문화관광과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이 이용할 수 없지만 향후 거점센터가 DMZ 평화의 길 김포코스의 휴식 및 거점 역할을 하기위해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3월 말 설치 마무리할 예정으로 DMZ 평화의 길 노선에 김포시 대표 관광자원 정보가 연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층 구조의 거점센터는 공동홀 57.78㎡(약 17.5평), 20.0㎡(약 6평) 방 2개, 8.1~9.0㎡(약 2.7평) 방 3개, 공동 조리실, 남녀 화장실 및 샤워실로 최대 4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조강1리 마을회(☎ 010-2500-1641)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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