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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차량 증차 포함 연구용역 착수홍철호 의원 "용역결과 나오는 대로 내년부터 증차위한 차량 발주 가능"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의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 등을 위한 연구용역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통합당 홍철호 의원(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은 현 23편성(46량)을 확대하는 차량 증차 등을 결정하기 위한 관련 연구용역이 오는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출퇴근 시간시 3분~3분 30초, 평시 6분, 새벽 및 심야 시간시 6~12분으로 지난해 9월 개통 후 탑승자가 몰리는 출퇴근 시간 때의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한 차량 증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용역이 완료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2021년)부터 증차 등을 위한 차량 발주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홍철호 의원은 “지난해 김포골드라인 개통 이후 급격한 교통수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김포시민들이 김포골드라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의 중단기 수송수요 예측을 제대로 하고 이에 따른 필요한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골드라인은 지난해 9월 28일 개통 이후 100일 만에 수송인원 500만 명을 돌파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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