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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19년 예산 116억 원 절감2012년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계약심사제 도입, 8년간 예산 730억 원 아껴

경기도교육청이 계약심사제도 운영으로 2019년 예산 116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입찰·계약을 위한 예정 가격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심사 대상은 도교육청 소속부서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유치원(사립제외)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사업이다.

계약심사 시 ▲거래실례가격, ▲설계서 오류,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 ▲설계공법의 합리적 적용 여부 등을 비교·평가해 원가계산서 금액 낭비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2019년 계약심사 대상은 공사 647건, 용역 447건, 물품 549건 등 총 1,643건으로 심사결과 심사요청액 9,003억 원 가운데 심사액 8,887억 원으로 총 116억 원을 절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 교육기관 가운데 최초로 계약심사제도를 도입해 지난 8년 동안 예산 7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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