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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읍, 코로나19 확산방지 자체 마을 방역
   

고촌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코로나19의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의 대응체계로 강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직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적인 마을 방역 실시를 결정했다.

이에 지난 26일 오전부터 고촌읍이장단, 고촌읍주민자치회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약품의 배합비율과 사용법을 교육받고 직접 방역복을 입고 주요 거리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은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고촌역 일대와 고촌읍행정복지센터 주변, 각 마을 회관 및 공원 놀이시설 등 다수의 접촉이 많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일부 인도변에 대한 방역 작업도 함께 실시됐다.

고촌읍은 이 외에도 청사 출입자에 대한 방문 기록 작성 및 손소독제 사용 협조를 안내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센터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며, 고촌읍 전역에 외출․모임․집회 자제, 개인위생 철저, 관공서‧은행 등 온라인 민원의 적극적인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이진관 고촌읍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최대한 저지하기 위해 읍 차원에서도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자발적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준 고촌읍이장단협의회 및 고촌읍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든 읍민이 경각심을 갖고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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