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홍철호 의원, 지역도로 환경개선 관계기관과 머리 맞대“국지도 84호선 입체도로ㆍ약암리 대곶서로 89번길 도로환경 개선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사진.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13일 지역사무실에서 국지도 84호선 입체도로 개설과 대곶서로 89번길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무협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홍철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정우 시의원, 경기도 도로건설과, 김포시 기업지원과와 도로과, 지역 기업인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참석자들은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진행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국지도 84호선 입체도로와 관련해 김포시 관계자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검단ㆍ양촌IC 이용차량 증가에 따른 국지도 84호선 개설시 교통체증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정치권, 경기도와 협력하여 양촌산단 교차로의 입체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약암리 대곶서로 89번길 인근 입주기업과 주민들은 “새로운 기업의 추가 입주가 예정된 상황에서 사유지 통행 분쟁으로 인한 잦은 주민 마찰에 따른 도로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제기된 현장의 애로와 향후 예상 문제들에 대해 공감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특별보조금이나 총사업비 변경 등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추진한 홍철호 의원은 “정부와 지자체, 지역정치권이 협력해 효율적인 도로환경을 개선시켜 기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위험 및 분쟁 구간을 해소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의무”라며, “적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