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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올해 15억 원 투입...시민안전망 확대범죄 사각지대 CCTV 신규 및 저화질 CCTV 교체, 관제시스템 고도화
   

김포시가 우범지역과 아동·여성취약지역 등 범죄사각지대에 대한 사회 안전망 확대를 위해 7억 원을 들여 32개소에 144대의 CCTV를 설치해 24시간 영상관제를 통한 안전사고와 범죄 등 생활안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억 원을 들여 생활방범 59개소(118대)와 도로방범 7개소(9대) 등 66개소에 설치된 130만 화소 이하 저화질 CCTV 127대에 대한 교체도 추진된다.

시는 얼굴인식, 차량번호인식 등 결정적 증거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지화질 영상개선에 따라 범죄검거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CCTV의 영상처리능력 향상과 보안성 강화를 위해 4억 원을 투입,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확보하고 웹기반의 GIS관제 솔루션을 도입해 CCTV의 관제효율 향상을 통해 시민안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또, 매년 증가하는 CCTV 관제 수요에 대한 대응을 위해 관제요원 증원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올해 CCTV확대 설치와 지능형선별관제시스템 도입, 관제센터 고도화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해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범뿐만 아니라 교통, 재난 등 각종 CCTV를 총 망라하는 통합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토피아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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