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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선제적 대응나선다축제·행사 취소 및 공공체육시설 휴관 ... 도시철도 차량내부 스팀 살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김포시청에서 김포시본건에 마련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있는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과 버스 등 대중교통 차량내부에 대한 저온 스팀살균기를 이용 주 1회 소독을 실시하고 향후 위기단계 격상 시 방역 주기 단축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역 승강장과 차량에 손 소독기를 비치하고 원하는 이용객에게 마스크도 배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한 달 동안 실시했던 김포페이 10% 할인을 2월까지 연장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혔다.

기업 지원을 위해 경제국T/F팀도 구성된다.

불특정 다수에 의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김포종합운동장 등 관내 공공체육시설 18개소를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휴관하고, 월곶면 군하리 소재 눈썰매장을 이번 주를 끝으로 폐장키로 결정했다.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복지관 휴관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서는 3일부터 주간보호센터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의 휴강과 대관도 중단된다.

한편, 4일 오후 3시 현재 김포시 관내 접촉자(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총 30명 중 격리 해제자는 10명이고, 20명 관리 중 이라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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