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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20억 … 사랑의온도 308도‘62일간의 나눔릴레이’ 연말집중모금 지난해 캠페인보다 11억 증가

김포복지재단이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 '62일간의 나눔릴레이'를 통해 20억 원(잠정집계)의 성금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9억원이 모금된 지난해 보다 무려 11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308도를 최종 기록했다.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랑의 온도 100도 돌파를 말씀드리게 돼 어느 때보다 기쁘고 감사하다"며 "시민의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성심껏 지원하고,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부터 많은 기부자들의 참여로 김포시를 나눔의 열기로 끓게 했다.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발전협의회, 상인회, 부녀회, 새마을회 등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적극 참여해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 308도를 달성했다.

특히, 62일간의 나눔릴레이 기간 동안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은 2호, 3호 회원을 맞았다.

2019년 출범한 나눔명문기업의 경기 1ㆍ2ㆍ3호의 회원 기업이 김포의 기업들이 참여해 경기도 기업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호 회원기업은 ㈜원태, 3호 회원기업은 ㈜에스에스지닷컴이다.

이 외에도 매년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 위한 기부와 응원의 메시지로 함께해주는 김포상공회의소와 회원사에서 1억 6백만 원의 기부를 비롯해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회원사, 경인항김포물류유통단지, 금상회, 김포대KTEP 등 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가 채워질 수 있었다.

나눔을 통해 시민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올리는 데 도움을 준 기부금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2020년 한 해 동안 한부모 가정,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김포시 읍면동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해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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