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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능동감시자 5명으로 늘어어린이집 91개소 등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배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김포지역 시민이 3명에서 하루 만에 5명으로 늘었다.

시는 1차 확진 접촉자 1명과 2차 확진 접촉자 2명 외에 지난 28일 오후 질병관리본부가 통보한 3차 확진 접촉자 1명과 국립인천공항검역소가 통보한 1명 등 5명을 능동감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이들에 대해 1일 2회 모니터링하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아무런 이상 증세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 후베이성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국번 없이 1339)나 김포시보건소(031-980-5080)에 전화 상담 후 선별진료소 방문 등 지시를 따라야 한다”면서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자주 손 씻기 등 예방수칙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현재 김포시보건소(김포시 사우중로 108, 전화 031-980-5080), 김포우리병원(김포시 감암로 11, 전화 031-999-1119), 뉴고려병원(김포시 김포한강3로 283, 031-980-9114, 내선 408, 406) 세 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앞서 시는 28일부터 관내 91개소 어린이집과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1,2호점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긴급 배부했다.

김포시보건소 지원으로 배부된 이들 비품 지원처는 관내 91개소 어린이집에 손소독제 250개, 아동용 마스크 5,000개, 성인용 마스크 500개를,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1,2호점에는 손소독제 6개, 아동용마스크 120개, 어른용 마스크 40개 등이다.

시는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어린이집 내 영유아의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 및 대응요령을 배포하고, 추가 물량이 확보 되는 대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배부 할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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