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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상의, '지역기업 멘토단 운영기관' 협약식 체결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22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김포시와‘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운영기관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정하영 시장과 이재국 경제국장 등 시 관계자와 박노훈 위원 등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 위원 10명을 포함한 20명이 참석했다.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대기업, 은행, 공공기관에서 회계, 노무, 홍보, 생산기술,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퇴직한 전문인력의 경력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를 컨설팅하는 사업으로 현재 10명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경기도에서 공장 등록수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기업애로 해소에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에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준 회장은 "멘토단이 상공회의소가 진행해 온 세무·노무 관련 교육 사업에도 힘을 배가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

또, “환경지도과 신설 등을 통해 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김포상공회의소도 김포시가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면서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각 분야에서 기업이 필요한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멘티 기업 매칭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약식을 통해 김포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 운영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멘토단 관리, 멘티 기업 모집 및 홍보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기업혁신과 환경 전문분야 멘토 2명을 추가 선발해 2월부터 양촌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도 컨설팅 받을 수 있도록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에 배치해 근무할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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