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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김포경찰서가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여한 시민 3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해 지난 23일 포상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범인 검거 또는 범죄 예방, 인명 구조 등에 특별한 공이 있는 시민에게 부여하는 제도로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조만호 씨는 지난 7일 어린이집 차량이 트럭과 충격으로 교각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교통사고를 목격 한 후, 지체 없이 물 속으로 뛰어들어 아동 9명 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관내 새마을금고 은행원 박 모씨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공로로, 한모씨는 2017년 1월부터 대곶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자발적으로 교통지도를 실시해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해 이날 표창과 감사장을 전달받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됐다.

박종식 경찰서장은 “경찰이 시민이고, 시민이 경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범죄예방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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