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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2020 설 명절 꾸러미 지원’추진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홀로 명절을 지내야 하는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명절 꾸러미’ 사업은 구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2018년 추석부터 시작했으며, 명절에 상대적으로 외로울 수 있는 분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드리고 있다.

이번 ‘2020 설 명절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설 명절에 필요한 먹거리(소불고기, 설렁탕, 떡국떡, 계란, 만두, 동그랑땡, 김, 포도, 약과 등)를 하나하나 박스에 포장해 조별로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명절 인사와 더불어 정성어린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품목은 김포금쌀(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라면(이마트 김포한강점), 천연비누세트(사성제복지센터)를 후원받아, 어느 때보다 더욱 알찬 구성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고도훈 민간위원장은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려운 분들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으로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는 협의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산영 구래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온정을 전해주신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동행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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