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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동쉼터 이동상담버스‘더쉼’ 운영2월부터 매주 수.목.금요일 현장에서 청소년 만난다
   

청소년육성재단이 청소년 이동상담버스‘더쉼’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이동상담버스‘더쉼’은 지역 내 운영 거점지역이 확정됨에 따라 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매주 수요일은 고촌읍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목요일은 사우동 학원가 앞, 금요일은 경전철 구래역 1, 4번 출구 앞 광장에서 오후 3시~9시까지 운영된다.

9세 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출, 대인관계, 진로 등의 고민이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무료 상담, 응급처치, 위생, 문화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고,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캠페인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더쉼’은 학교와 연계를 통해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연계형 위기상담, 청소년보호요인강화 집단상담프로그램 및 청소년 문제예방 교육 등을 지역 특성화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종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김포시청소년이동쉼터 이동상담버스 ‘더쉼’을 통해 청소년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거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정복귀와 사회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지원 체계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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