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환경
김포대, K-Culture에 반한 외국인 유학생 '송년의 밤'K-Culture에 특화된 국제화 역량으로 국제학생 교육만족도 높여

김포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송년행사가 지난달 27일 개최됐다.

대학 국제교류처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한국 음식을 나누고 K-POP 장기자랑 등 국적을 넘어 K-Culture라는 주제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Culture를 직접 배우기 위해 김포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다.

김포대학교에는 최근 한국어 교육과정은 물론 정규 학부 과정까지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학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한류를 배우기 위해 김포대학교를 선택하는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한류가 단지 보고 듣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한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니즈를 김포대학교가 얼마나 만족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설명했다.

김포대학교는 K-POP, K-FOOD, K-BEAUTY, K-DESIGN 등 K-Culture에 특성화된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K-Culture 문화 융복합 교육 플랫폼인 글로벌케이컬쳐센터를 선두로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와 K-Culture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에 있어 한국무역협회 지식 노하우 수출산업 성공사례 선정, 경기도교육청 경기꿈의대학 4학기 연속 최다강좌 선정된 바 있다.

연세대 K-POP 교육프로그램 등 여러 대학에 교수진과 학생을 파견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설 운영해 K-Culture에 특화된 국제화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김포대는 K-Culture 교육프로그램 운영강화를 위해 오는 2021년 3월 한강신도시(운양동)에 위치한 글로벌 캠퍼스를 오픈해 K-Culture를 결합한 고등직업교육의 혁신적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