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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체험관, '안전체험 산실'로 자리매김지난한해 369회에 걸쳐 7993명 이용
   
 

김포소방서 '119안전체험관'이 체험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한 종합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한해 총 369회에 걸쳐 7993명이 119안전체험관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방문자는 미취학아동수가 전체 체험인원의 78.1%로 가장 많았으며, 성인 14.7%, 초등학생 4.9%, 중고생 0.9%, 장애인 1.4%순으로 나타났다

김포119안전체험관은 2017년 1월 총 5억 3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김포소방서에 226㎡(68평) 규모로 조성됐다.

김포소방서 3층 실내에 설치된 119안전체험관은 화재진압체험, 지진체험, 연기미로체험 등 총 11개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소방관 트릭아트 공간을 신설하고 재난현장에서 탈출을 돕는 소방미끄럼틀을 추가해 체험관 운영에 내실을 더했다.

권용한 김포소방서장은 “화재 및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대응방법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시민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체험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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