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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착출설 논란 속에 김두관의원, 의정보고회 예정대로 진행고촌·풍무 지역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김포본동과 사우동서 예정대로 진행

김두관 국회의원(김포시 갑, 더불어민주당)의 의정보고회가 지난 7일 고촌읍과 풍무동을 시작으로 10일과 15일 각각 오는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김포본동 및 장기동 지역)와 사우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된다.

고촌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의정보고회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2019년 의정 성과를 보고하고,‘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민원사항 및 요청 사항들을 수렴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로 ▲김포한강선, 인천지하철2호선~김포·고양 (GTX-A) 연장 등 2개 지하철 김포연장안 정부 ‘광역교통 2040’ 계획 반영,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현실화를 위한 정부 용역 예산 반영 요청, ▲지난 4년여 간 약 5,000억 원의 예산 확보, ▲ 시도5호선 개통 등 밀린숙제 해결, ▲장기도서관· 풍무도서관·고촌도서관 등 3개 도서관 개관, ▲5개 학교 신설 및 7개 학교 증축, 3개 단설유치원 신설, ▲생활SOC 4개 사업 선정 등과 그 외 교육환경개선 및 시민 안전·편의시설 예산 확보 등을 꼽았다.

특히, 김 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과 중앙당에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등 3개 위원장직 수행, 아프리카돼지열병 특위 등 2개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김포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있은 주민과의 대화시간에서 주민들은 ▲고촌고등학교 개교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준비 필요성 요청, ▲그린벨트 해제 및 피해 구제 요청, ▲고촌읍 옥녀봉 명칭 변경 및 고촌읍 발전 방안 제안, ▲풍무 도축장 문제 등의 민원 해결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관련 설명과 함께‘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민원사항들이나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계속 소통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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