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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재난취약계층 화재 안전 강화지난해 10월부터 재난취약계층 508가구에 소방시설 보급

김포소방서가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재난취약계층, 화재없는 안전마을 등 508가구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했다.

소방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김포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재난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2월에는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이 많고 소방차량이 곤란한 하성면 마곡3리를“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여 화재 시 초기 대응능력 확보와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

한편, 지난해 김포소방서가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용 소방시설(아파트 제외) 설치조사 결과 대상 가구의 59%에 소방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올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활동 강화로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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