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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으로부터 듣는 ‘교육 현안’김표교육지역청, '김포교육주민참여협의회' 개최

김포교육지원청이 지역 당면 교육현안에 대한 주민의견 반영을 위해 지난 6일 ‘2019 김포교육주민참여협의회’를 개최했다.

교육장, 시의회의장, 도의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운양동 초・중 통합학교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운양동 초・중 통합학교 신설은 운양동 지역의 지속적인 학생 수가 증가에 따른 청수초, 하늘빛초의 과대・과밀학급 해소와 향후 중학생 배치시설 부족에 대비해 추진 중이다.

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 설립이 확정될 경우 김포시 협의와 지원을 통해 학교 내 수영장과 체육관 등을 체육복합화시설로 운영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학생들의 통일, 역사, 인성, 인문, 예술 등 8대 분야 체험기회를 확대를 위한‘마을과 함께하는 8대 분야 체험’, 학생과 주민의 스포츠 건강 복지 실현을 위한 ‘G스포츠 클럽 활성화 방안’, 도서나 인쇄매체가 아닌 사람이 정보 자료가 되어 이용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정경동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김포교육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소중히 경청해 모두가 행복한 김포교육 희망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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