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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생명의 날개짓' 사진전 오픈한강하구 자연생태투어와 포토 콘서트도 함께 열려

윤순영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의 사진전 '한강하구 생명의 날개짓'이 지난 1일 아트빌리지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오픈했다.

이날 개막식은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감독조합,영화프로듀서, 영화감독, 영화배우(김포청소년영화제홍보대사 심현서),한국조명감독협회, 매니지먼트 대표)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하구 자연생태투어 로 시작돼 전시회에 앞서 포토 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자연생태 투어 참가자 장정숙 프로듀서는 "서울 인접한 김포시에 이렇게 잘 보존된 자연생태가 있을 줄 몰랐다"며 "우천으로 많은 조류를 관찰하진 못했지만, 윤순영 이사장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사장과 대화를 통해 한강하구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인식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윤순영 이사장은 "한강하구 자연생태는 여러 분야에서 조명됐지만 영화관계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하기는 처음"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강하구를 소재로 하는 영화가 제작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앞서 윤순영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김포생활체육관(마산동)에서 개막한‘제2회 김포청소년 영화제’개막식에 참석해 최우수상(람사르의 쇠부엉이상) 작품인 ‘안녕 민영’,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 ‘낙화’,‘나는 반장이로소이다’를 시상하기도 했다.

윤순영 이사장은 "청소년영화제에서 수여되는 모든 상의 이름이 한강하구를 찾아오는 야생조류의 이름을 붙여줬다"며 "이런 트로피와 상장은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중 김포청소년영화제밖에 없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을 위해 섬세하게 영화제를 준비한 조성륜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순영 이사장은 자연생태 전문 사진작가로, 한겨레신문‘물·바람·숲’, ‘애니멀 피플’을 집필하고 있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과 경기도 사진대전 초대작가, 2019년 경기도 사진대전 운영위원장·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이사장의 사진전‘한강하구 생명의 날갯짓’은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김포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오는 15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공휴일은 휴관. 입장료- 일반인 1,000원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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