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김포본동 파출소 2021년까지 신설부지확정 어려움 딛고 파출소 신설 경찰청 심의 통과

김포한강신도시 개발 전까지 읍사무소 소재지로 김포의 최대 중심지였던 김포본동에 파출소가 신설된다.

김포경찰서는 최근 열린 경찰청 심의위원회에서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경찰서는 김포시 협의를 거쳐 사업부지를 확정하고 27억 원(건설보상비 및 설계비 20억, 공사비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오는 2021년까지 연면적 332㎡, 지상2층 규모의 김포본동 파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감정동 등 3개 법정동에 19,018세대에 5만798명이 거주하고 있는 김포본동은 행정구역 개편 전까지 김포지역 최대 인구가 밀집해 있던 김포읍 소재지로 교통과 유동인구가 많아 김포경찰서가 한강신도시 장기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경찰서가 위치해 있던 곳이다.

현재 사우지대가 지역 치안을 맡고 있지만 경기도내 평균 관할 치안 면적보다 적으면서도 112신고 건수와 5대 범죄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데다 내년 걸포 3지구 입주가 예정돼 파출소 신설이 시급한 현안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김두관 의원(김포시갑)은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을 선거공약으로 예산 반영과 함께 경찰청 심의 과정에서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해 이번 성과를 얻어냈다.

김포시는 김포본동 파출소를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여성지원센터, 복합문화시설과 연계해 복합 생활SOC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두관 의원은 “그동안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을 위해 기획재정위원회 예산에서 2차례 예산이 반영됐지만, 최종적으로 부지 확정에 어려움이 있어 신설이 보류된 바 있다”며 “경찰청 심의가 통과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신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