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행사
김포 독립만세운동 ‘오래된 내일’ 순회 공연 예정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 오는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양곡중학교와 통진중학교에서 음악극‘오래된 내일’무료 순회공연을 연다.

‘오래된 내일’은 김포의 독립운동가 중 임철모, 박충서, 이살눔(이경덕) 등 주요 인물의 애국심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재조명하고, 김포만세운동 도모 과정과 당시 만세운동 현장 등을 공연으로 풀어냈다.

이번 공연은 관내 청소년 34명이 전문 배우들과 함께 배우, 공연 스태프로 참여해 완성한 음악극으로 의미가 더욱 깊다.

청소년들은 학업을 병행하면서 3개월에 걸쳐 틈틈이 시간을 내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이해하면서, 음악극 대본 분석, 안무 및 노래 연습 등 공연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기념관은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분야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며, 뮤지컬 관람 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공연 관련 직업의 업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