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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주요 도로 교통량 지난해보가 2.54% 증가시도 5호선과 도시철도 개통으로 30개 조사 지점 중 신곡사거리만 감소

김포시 주요 도로의 교통량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가운데 관내 최대 정체 구간인 신곡사거리의 교통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0월 17일 24시간 동안 국도48호선 등 주요도로 30여 곳에서 조사지점을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영상촬영 방법으로 집계한 교통량 조사결과 전 구간 교통량이 지난해 보다 2.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도 48호선 강화대교 인근의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6% 이상 증가해 조사 지점 중 가장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구간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시계 구간인 고촌읍 신곡사거리의 경우 0.2%가 감소해 시는 지난 5월 개통한 시도 5호선과 도시철도 개통 효과로 분석했다.

지난해 9월 양촌읍 구래동을 출발해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이후 하루 평균 5만 8천 명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대곶IC 인근 간동사거리 교통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는 현재 계획 중인 간동사거리 도로확장사업의 사업시기를 앞당겨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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