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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0월 기준 기준 세외수입 63.2% 정리

김포시가 10월 말 기준 세외수입 1,045억 원 중 63.2%인 660억 원을 정리했고, 부동산․차량․예금 등 6만 1천여 건의 압류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간 세외수입 정리를 위해 고액체납자 현장방문 독려,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주기적 발송, 압류부동산 공매 추진 및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실시해 왔다.

시는 세외수입 정리율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고액체납자 집중관리, 신속한 채권확보, 부동산 공매, 결손처분 등 다양한 정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7일 최병갑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징수과장 등 4개 부서장이 참석해 2019년도 말 세외수입 정리율 향상을 위해 그 간의 세외수입 정리를 위한 주요 추진실적과 향후 정리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 재원의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세외수입 징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최대한 체납자의 형편과 실정을 고려해 납부능력에 맞는 징수대책 강구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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