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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1천만원 이상 체납자 개인 101명, 법인 28개 업체...59억6천여만원 체납

김포시가 지난 20일 시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12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지방세 1천만 원 이상을 체납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으로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납부 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 공개됐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개인 101명 44억 9,900만 원 △법인 28개 14억 6,900만 원 등 총 59억 6,800만 원이다.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했어도 체납액의 30%이상 납부, 불복청구절차의 미완료, 성실 분납자, 회생·파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됐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로 체납액을 징수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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