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행사
"산타가 되어 주세요" ... 2019 산타원정대 발대정하영 시장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

제6기 '산타원정대'가 지난 15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성품을 모금한다.

사회적협동조합 김포아이사랑센터(센터장 조윤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산타원정대'는 정하영 시장과 권명철 후원회장이 원정대장에,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과 신명순 시의회 의장이 대표산타에 임명됐다.

6기 산타원정대를 이끌 정하영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 때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도 자존감을 갖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며 "우리시 어린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과제"라고 강조했다.

발대식과 함께 열린 김포아이사랑센터 이사장 취임식에서 이태호 이사장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김포아이사랑센터는 기부금 모금 지정단체가 됐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시민 네트워크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산타원정대'는 2014년 초록우산재단과 김포아이사랑센터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6억 8천여 만 원의 성금을 모아 관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지원해 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